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안녕하세요. ‘바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오손도손 정답게 이야기 나누던 일상은 옛 이야기가 되었고,
비대면 문화의 확산으로 그나마 누렸던 삶의 여유도 단절 된지 오래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이 우선시 되는 지금,
당사는 한국의 건강한 농산물을 바르게 생산하고 내 아이,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食(식)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자 삶을 영위하는 수단이며
행복이란 가치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바작’은 온고지신(溫故知新) 이라는 말처럼 한국의 근원인 농업을 기반 하여
전통의 가치를 지키고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을 최우선하겠습니다.
‘바작’은 겸손한 자세로 고객의 니즈에 귀 기울이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성장의 터를 넓히겠습니다.
‘바작’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농촌과 고객의 삶이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