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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ip:)

작성일 2023-05-09

조회 6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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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넉넉하게 시켜먹는데 점점 갈수혹 양이 금방 줄어 자주 시켜먹고 있어요 하하

밥맛이 좋아 밥을 많이 먹게되서 좋으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이제까지 먹어본 쌀중에 제일 맛있고 적당히 찹쌀이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다먹고 재구매하러 올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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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바작

    작성일 2023-05-09

    평점 3점  

    스팸글 고객님 안녕하세요. " 바작 " 입니다.
    소중한 말씀 행복한 칭찬 감사합니다.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님께 좋은 제품으로 만나뵐 수 있게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억해 주시고 다시 찾아주시는 마음 잊지않고 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부모님과 맛있는 식사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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